[MBN스타 안하나 기자] 배우 박유환이 ‘로맨스가 필요해3’ 촬영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박유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환이 tvN ‘로맨스가 필요해3’ (이하 ‘로필3’)의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의 촬영장에 100인분의 커피와 간식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환은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커피를 들고 있다. 또한 스태프들도 간식 테이블 앞에 모여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로필3’에서 박유환은 청일점 이우영 역을 맡아 열정적이면서도 애교 많은 신입사원으로 등장해 열연하고 있다.
↑ 배우 박유환이 ‘로맨스가 필요해3’ 촬영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