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짝’ 여자1호가 66기 의자녀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녀가 애정촌에 입소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1호는 첫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1호와 3호, 4호, 5호의 선택을 동시에 받았다.
↑ 짝. ‘짝’ 여자1호가 66기 의자녀로 등극했다. |
특히 남자4호는 여자1호에 대해 “아침에 세수하고 준비하는 모습 보니까 굉장히 여성스러움이 느껴졌다. 가만히만 있어도 그 분 옆에 있으면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다”고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