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인기 "청순열매 머금었네~" 누군가 했더니…

↑ 사진=해당방송 캡처

'짝'

'짝'에 출연한 여자 1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5일 방송된 ‘짝’에서는 66기 선남선녀들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순한 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자 1호와 그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하는 남자 4호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남자 4호는 마치 여자 1호와 짝이 된 것처럼 행동하거나 거침없는 스킨십을 해 여자 1호를 당황케 했습니다.

남자 4호는 처음부터 여자 1호에 대한 강한 호감을 드러내며 “인생은 직진이다. 한 번 물면 안 놔요. 절대 안 뺏깁니다”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여자 1호는 남자 4호의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다소 부담스럽다는 듯한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짝, 남자 4호가 여자 1호 마음을 오해했나" "짝, 남자 4호 적극적이네" "짝, 누구랑 커플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