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해당방송 캡처 |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셀린 디온' '이효리 신혼집' '이상순'
스타들의 저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셀린 디온의 집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는 이 저택은 게스트하우스와 테니스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3개의 침실이 있는 이 집 주인은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으로 집 가격은 7250만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760억 원 정도가 되는 이 집은 셀린 디온이 2010년 구매 후, 2년 동안의 공사를 거쳐 워터파크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상순 이효리 신혼집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참여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OST '돈 크라이'(Don't Cry) 뮤직비디오에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신혼집 모습이 담겼습니다.
공개된 신혼집에는 이효리, 이상순의 사진들과 피아노, 마이크, 기타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셀린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상순 이효리 신혼집, 다들 장난아니네" "셀린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상순 이효리 신혼집, 둘다 집 엄청 좋다! 부러워" "셀린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상순 이효리 신혼집, 나도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