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투브 |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셀린 디온'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이 화제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피터 아일랜드에 있는 이 저택은 게스트하우스와 테니스코트 등 5채의 하얀색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3개의 침실이 있는 이 집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개인 워터파크입니다.
집 주인은 캐나다 출신 가수 셀린 디온으로 집의 가격은 7천 2백 5십만 달러입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760억 원 벌 수 있기는 한가"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따로 놀러갈 필요가 없겠네" "워터파크가 있는 저택, 유지비도 어마어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