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XTM ‘주먹이 운다’ 캡처 |
주먹이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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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는 전직 야쿠자, 동생을 데리고 탈북 한 20대 청년 등 등장부터 남다른 인상을 풍기는 범상치 않은 도전자들이 출연을 예고했습니다.
멘토로 출연중인 서두원 역시 “역대 지원자 중에 가장 강하다”라며 깜짝 놀란 격투가가 등장할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 사진=XTM ‘주먹이 운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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