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심장이 뛴다’에서 조동혁이 화재 진압을 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는 멤버들이 석모도로 파견 근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재출동에 나선 멤버들. 장동혁은 갈대에 붙은 불을 보고선 “불이 무섭긴 하네. 불이 춤을 춘다는 게 이런 거구나”고 말했다.
↑ ‘심장이 뛴다’에서 조동혁이 화재 진압을 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
이에 조동혁은 “이런 말이 생각난다.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보자”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