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가 웨딩마치를 올린다.
13일 유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가 4년간 교제한 6세 연한의 골프선수와 오는 2월 22일 화촉을 올린다.
유리는 예비 신랑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4년간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졌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유리의 예비 신랑은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이에 유리도 결혼 후 미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쿨 유리가 웨딩마치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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