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3D 애니메이션 ‘슈퍼미니’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관객과 만난다.
13일 ‘슈퍼미니’의 배급사 판씨네마는 ‘슈퍼미니’가 2월 국내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슈퍼미니’는 프랑스를 비롯한 전세계 70여 개국에서 DVD, 블루레이 판매량 65만 이상을 돌파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3D 애니메이션 영화다.
↑ ‘슈퍼미니’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관객과 만난다. |
이 작품은 대사와 내레이션을 배제하여 곤충들의 대화를 상상하며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창의력을 증진시킨다. 또 높은 3D 기술력과 독창성으로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