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아찔한 볼륨몸매 ‘시선집중’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꽃무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낸 패리스 힐튼은 패셔니스타다운 당당함을 뽐냈다. 특히 아찔한 볼륨감으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한편,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한 패리스 힐튼은 패션과 음악 등 다방면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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