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9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 49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6.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8회 시청률 26.4%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사노타’에서는 가족들의 걱정과 압박에 결국 변호사로 복귀를 선언한 현우(백성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2위에는 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올랐다. ‘별그대
이어 SBS 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15.0%),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天上)여자’(14.7%), MBC 일일드라마 ‘내 손을 잡아’(12.4%)가 각각 시청률 3, 4, 5위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