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장근석이 사면초가에 둘러싸였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는 검찰 소환에 사무실 조사까지 받는 독고마테(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고마테는 검찰 소환장을 받는다. 이에 최다비드(이장우 분)는 독고마테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그는 “나는 잘못한 것 없으니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들은 사무실까지 조사하러 들이닥쳤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으나, 모든 증거가 사라졌고, 독고마테는 궁지에 몰렸다.
↑ 사진=예쁜남자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