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수상한 그녀' 스틸컷 |
'심은경' '수상한 그녀'
배우 심은경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세 남자의 구애를 받아 화제입니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스무살 꽃처녀 '오두리'는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이 우연한 계기로 스무살로 돌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사는 인물입니다.
사진 속 심은경은 박인환, 이진욱, 진영과 다정한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오두리는 극 중에서 배우 박인환과 이진욱, B1A4의 진영의 사랑을 받습니다.
'수상한 그녀'에는 심은경
'수상한 그녀' 심은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상한 그녀' 심은경, 대박!" "'수상한 그녀' 심은경, 완전 부럽다" "'수상한 그녀' 심은경,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