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이보영이 ‘신의 선물’ 출연을 확정지었다.
8일 오후 이보영의 소속사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의 선물-14일’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보영은 결혼 후 첫 복귀작이다.
극 중 이보영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로 등장해 절절한 모성애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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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