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의 일곱번째 미니앨범 ‘B.B.B'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달샤벳 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샤벳의 일곱번째 미니앨범 ‘B.B.B’는 기존 상큼 발랄한 달샤벳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여성스럽고 세련된 성숙한 이미지를 강조한 타이틀곡이 인상적이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은 데뷔 3주년을 맞은 달샤벳이 음악, 이미지, 퍼포먼스 등 여러 면에서 다양한 시도와 변신을 추구한 앨범이며, 막내 수빈의 자작곡으로 음악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달샤벳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