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힐러리 더프가 아들과 함께 여느 모자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팝스타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공개했다.
힐러리 더프는 이날 아들 루카를 데리고 동네 공원을 찾았다. 루카는 엄마와의 나들이에 신이났는지 그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힐러리 더프는 아이의 그네를 힘껏 밀어주며 여느 엄마처럼 환한 ‘엄마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 마저도 훈훈하게 만들었따.
한편 힐러리 더프는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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