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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예매체 웬(WENN)은 두 사람과 그의 친구들이 수영복을 입은 채 멕시코 휴양지 로스 카보스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겼다고 최근 보도했다.
올해 불혹을 훌쩍 넘겼으메도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애니스톤의 탄력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발견하고 처음엔 놀랐으나 이내 아랑곳 없이 약혼자 저스틴과 다정한 스킨십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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