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팬클럽은 1일 KBS2 ‘총리와 나’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을 응원했다.
특히 극중 윤시윤이 맡은 강인호의 대사를 인용해 ‘촬영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 맛있는 점
윤시윤은 “새해를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밥차와 함께 하게 돼 기운이 난다”며 “추운 날씨에도 여기까지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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