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조동혁과 최우식이 화재를 진압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연예대원(조동혁, 장동혁, 전혜빈, 박기웅, 최우식, 이원종)이 인천 서부 소방서에서 소방 대원 활동을 벌이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이웃집의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대원들은 집 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현관 문을 열었다.
긴급하게 들어간 집안에서는 연기가 났고, 그 연기는 방 안에서 나고 있었다. 장판을 태운 불 때문에 집 안에 있던 남자는 유독 가스를 많이 마셔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고, 구조대원들은 불씨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 |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