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윤아 웨딩드레스'
↑ 사진=하하 트위터/KBS |
무한도전 단체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수 하하는 18일 트위터에 "맘이 완전 풀렸어. 무한"이라는 글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와 함께 한 단체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정형돈, 정준하, 유재석, 박명수, 하하 등 다섯 명의 유부남 멤버들이 카메라를 보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총각 멤버인 길과 노홍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를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무슨 촬영인 거지?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올 겨울도 무도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무한도전 단체사진 공개, 장수 프로그램 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윤아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윤아가 입은 드레스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으로 인형같은 몸매를 강조
윤아는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결혼식 촬영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초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윤아 웨딩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윤아 웨딩드레스, 장난 아니다! 너무 예쁘다!" "윤아 웨딩드레스, 눈부신 자태에 침 나올 듯!" "윤아 웨딩드레스, 말이 필요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