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야성미를 과시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휴 잭맨이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과 호주 본다이 비치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휴 잭맨은 바닷가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의를 탈의 한 채 수영복을 입고 있는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야성미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뿐만 아니라 그는 세계 빈곤 퇴치 프로젝트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또 2009년 4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올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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