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페이스 오브 인도네시아(Face of Indonesia) 본선이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롯데쇼핑에비뉴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페이스오브인도네시아에 뽑힌 모델과 슈퍼모델 PAULA, 양의식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1월 17일 한국에서 아시아 15개국 이상이 모여 함께 하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 모델들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모델, 배우 및 가수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유일의 모델 엔터테인먼트 관련 최대의 행사이다.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는 향후 아시아 모델계를 이끌어갈 신인의 발굴과 교류를 목적으로 2014년에는 13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의 신인대회로 진행 된다.
인도네시아의 애드하우스(대표 김정호)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 주관하는 페이스오브인도네시아는 B6-SENS(대표 신일석), 더말코리아(대표 정연호), 코바코(Cobaco 대표 이용재), 미즈온(대표 이동건), 오라클피부과(대표 노영우), SD헤어(SD-HAIR 대표 고재호)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아의 모델지원자 1,500여명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130명이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최종 본선에서 드레스심사, 캐주얼 심사와 워킹, 표현, 포즈 등 엄격한 심사를 받았다.
(사)한국모델협회는 지난 6월 몽골을 시작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미얀마, 싱가폴, 인도, 홍콩, 일본, 한국 등 아시아 각국에서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와 , ‘아시아 美 페스티발’, ‘아
[MBN스타(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