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300kg이 넘는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이 화제입니다.
최근 인스타 그램에는 미국 마이애미 앞바다에서 잡힌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의 주인공은 상어 낚시 전문가로 알려진 마크 콰티노 선장으로 그는 일본의 한 TV쇼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희귀 심해 가오리를 낚았습니다.
특히 이 희귀 심해 가오리는 ‘후크스케이트(Hookskate)로 불리는 종으로, 대서양 남서부의 심해에 서식하는 것으로 이날 잡힌 것의 무게는 무려 362kg에 달합니다.
그는 희귀 심해 가오리에 대해 “거대한 채찍 가오리 같았다. 아주 나이가 많아 온몸이 따개비로 뒤덮여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말했습니다.
마크 선장은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기념 사진을 촬영한 후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저 가오리 무게가 400kg에 달한다고?”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저런 괴물을 어떻게 잡은거야!” “희귀 심해 가오리 포획,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