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집 공개 화제, 아기자기한 소품 ‘눈길’

유진 기태영 집 공개

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 중 이상무’에서 기태영의 집의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중앙경찰학교 입소에 앞서 각자 준비하는 모습을 담았고, 이때 기태영이 속옷을 몇 벌 챙길 것인지 고민하는 모습과 함께 집이 공개된 것.

유진은 기태영에게 “훈련 후 땀을 흘릴 수 있으니 속옷을 더 챙기라”고 조언했고, 기태영은 바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 기태영 집 공개, 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근무중이상무 방송캡처

특히 기태영의 뒤로 베이지색 소파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소품이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