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MBC에 따르면 30일 방송 말미에는 ‘무한도전’의 연말 특집 내용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연말연시를 쓸쓸히 보낼 것 같은 지인들을 초대, 그들과 함께 파티를 연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점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연말 파티, 나도 가고파” “무한도전 연말 파티, 모친소 느낌 나는 거 아니지?” “무한도전 연말 파티, 연말을 쓸쓸히 보낼 것 같으면 왠지 김범수, 김c, 고창석 느낌인데…” “무한도전 연말 파티,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