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장윤정 어머니는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진행된 송모씨의 장윤정 고발건 참고인 조사룰 받았다.
이날 장윤정 어머니는 이날 위치추적과 감금폭행에 대해 이야기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장윤정 어머니는 “어미로서 할 짓은 아니지만 잘못된 일은 말을 해야 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윤정이 날 위치추적하며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고 또 얼토당토하지 않은 소문을 냈다”고 말했다.
장윤정 어머니는 “딸이 잘못되길 바라는 어미는 없을 것이다. 경찰서 오기 전에 만나러 윤정이 집에도
또 “장윤정이 나와서 장윤정 입을 통해서 그 말을 해야지만 진실이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며 “처벌을 원하는 쪽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