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미키마우추' '추사랑 인상파' '추사랑 미니마우스' '추성훈' '야노 시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사랑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인상파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우웅’이라는 추성훈의 주문에 눈을 부릅뜨며 인상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인상을 쓴 추사랑의 모습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나라 요시토모의 캐릭터와 똑 닮아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추사랑 인상파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인상파, 인상쓰는 모습도 이렇게 예쁘다니!” "추사랑 너무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침식사를 하던 중 아빠 추성훈에게 미니마우스 포크를 달라고 말했지만 추성훈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구별하지 못하자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이에 추성훈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