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 화보, 도발적 포즈 ‘아찔’

그룹 베스티 해령의 화보가 화제다.
신곡 ‘연애의 조건’으로 가요계에 컴백한 베스티 해령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검은 스타킹에 상의만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해령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령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해령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매거진 관계자는 “몇 번의 테스트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왜 우리가 해령을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베스티 해령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스티 해령, 몸매 정말 좋다” “베스티 해령, 각선미 대박이다” “베스티 해령, 베스티 노래 들어봐야지” “베스티 해령, 군살이 하나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