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눈' '첫 눈' '별' '전효성' '이현우'
서울에 첫눈이 내리자 SNS에 올라 온 스타들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별 전효성 이현우는 각자 설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8일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보 눈이 와요. 드림아 눈이 온다. 눈이"라는 글을 올리며 첫눈을 반겼습니다.
전효성도 자신의 트위터에 "첫눈. 설렌다. 날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해야 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이현우는 "신기하다. 눈이 내린다. 감기 조심 또 조심. 항상 조심"이라는 글로 팬들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배우 유선은 "첫눈이다. 설레는 겨울의 시작. 그렇게 싫던 겨울의 추위가. 올 겨울은 참 남다르네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산다라박, 최우식, 엄정화, 심지호, 범키, 안선영 등이 첫눈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서울 첫눈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첫눈, 너무 예쁘다"
별 전효성 이현우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 전효성 이현우, 첫 눈에 들뜬 아이같아요!" "별 전효성 이현우, 저도 첫 눈을 보고 있어요" 별 전효성 이현우, 서울 첫 눈! 너무 의미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트위터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