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희망TV SBS'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남규리가 걸음을 옮기고 있다.
S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TV SBS'는 지구촌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기 위해 1997년 '기아체험 24시간'으로 시작했다 그후, 2006년 'SBS 희망TV'로 새롭게 단장하고 매년 소외계층 어린이와 아프리카 및 제3세계 빈곤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