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연인 김유미, 터질듯한 볼륨몸매…"드레스가 너무 야해~"

‘김유미’ ‘정우’ ‘붉은 가족’

배우 김유미가 정우와 열애 중인 가운데 김유미의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유미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제전국제음악영화제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유미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편 5일 정우의 소속사측은 "정우와 김유미가 영화 '붉은 가족' 후반 작업 이후 식사 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호감을 가졌고, 2~3개월째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열애는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유미 사진에 네티즌들은 “김유미 몸매 대박이다. 정우 좋겠네” “붉은 가족 찍다가 김유미랑 정우랑 눈 맞았구나” “김유미 드레스 너무 야해서 정우가 싫어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김유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