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컴백 소식을 알린 다비치는 음원 공개 시점을 정오가 아닌 자정으로 결정했다. 타이틀곡 ‘편지’가 애절하고 잔잔한 발라드 곡이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다.
다비치는 컴백 일자 확정과 동시에 멤버 이해리, 강민경의 폴라로이드 이미지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미소와 함께 한층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편지’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자정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