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최근 제일모직의 패션브랜드 ‘에잇세컨즈’과의 화보 촬영에서 콧수염을 달고 찰리 채플린으로 깜짝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찰리 채플린을 연상시키는 콧수염을 달고 블랙 기본 코트에 하늘색 니트를 입고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나영은 현재 에잇세컨즈가 진행하는 ‘How to wear co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나영 콧수염, 요즘 패션계에서 주목받네” “김나영 콧수염, 이런 중성적인 느낌이 잘 어울려” “김나영 콧수염, 김나영이니깐 할 수 있네” “김나영 콧수염, 살짝 무리수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