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성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한 연예 매체는 수지와 성준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 단독 보도했다.
수지는 ‘국민 첫사랑’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이지만, 성준은 낮선 상태. 이에 누리꾼들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모델 출신 배우인 성준은 187cm의 큰 키에 잘생긴 외모로 다양한 런웨이 무대에 서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KBS2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최치훈 역을 맡으며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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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의 수지와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성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사진=MBN스타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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