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최근 조카와 바디용품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 광고를 촬영했다.
이날 한지민은 평소 조카바보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촬영에 임한 한지민과 그의 조카는 서로 애정 어린 장난을 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지민은 어린 조카가 낯선 촬영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전해졌다.
한지민의 조카는 한지민과 쏙 빼닮은 이목구비로 스태프들의 귀
한지민은 “평소 조카와 함께 사용해 온 제품이라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촬영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지민과 조카가 함께 촬영한 ‘해피바스 착한 로션’ 광고 영상은 9월 중 해피바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