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오종혁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됐습니다.
6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에서는 병만족이 벨리즈 남부에 살고 있는 마야의 후예를 찾아 나섰다가 켁치마야의 작은 마을에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병만족은 12명의 자녀를 낳고 살아가는 한 원주민 집을 방문했고, 김성수가 저녁 식사를 만드는 동안 김병만, 성열, 노우진, 오종혁 등은 12남매 아이들과 냇가로 향했습니다.
냇가에서 오종혁은 속옷만 남기고 전신탈의를 감행했고 오종혁의 근육을 본 일곱째 딸 세리따는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오종혁 전신탈의에 네티즌들은 “오종혁 전신탈의, 운동 완전 많이 한 듯” “오종혁 전신탈의, 탄탄해 보인다” “오종혁 전신탈의, 자신감이 있는 듯” “오종혁 전신탈의, 눈이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