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송인화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송인화는 2005년 배우로 데뷔해 영화 ‘투사부일체’에서 반장 역을 맡았다. 또 그녀는 KBS2 ‘반올림3’에서 방옥경 역을 맡았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방송된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에서 장선의 역을 연기했다.
이어 송인화는 올해 4월 KBS 28기 개그맨 공채에 선발돼 개그우먼의 길을 걸었다. 그녀는 ‘개그콘서트’의 여러 코너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송인화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KBS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