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에서 아이들이 소박한 보물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5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무인도에 여행을 간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저녁식사 후, 아빠와 아이들은 보물찾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지도에 적힌 대로 보물을 찾으러 나섰고, 열심히 힌트를 맞춰가며 단서를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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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이들이 찾은 보물은 탄산 음료수와 과자, 야외에서 샤워를 할 수 있는 기구였습니다.
소박한 보물이었지만 아이들은 기뻐했고, 한데 모여 과자와 음료수를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콜라를 찾고 실망했
‘아빠 어디가’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소박한 선물 짠했다” “‘아빠 어디가’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아빠 어디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겠다” “‘아빠 어디가’, 아이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