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본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마츠모토 준과 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최근 일본의 한 예능 방송프로그램은 ‘주간 여성’이란 매체를 통해 아이돌 멤버의 결혼 소식이 보도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결혼설의 주인공으로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를 지목했다. 특히 폴로 랄프로렌의 부사장이 블로그에 “오구리의 집에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가 동석했다”고 적으며 두 사람의 결혼설이 펴졌다.
또 마츠모토 준과 이노우에 마오는 오구리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으며 이노우에 마오는 부케를 받아 두사람의 결혼설에 힘이 더 실렸다.
마츠모토준, 일본그룹 아라시 멤버 겸 배우 마츠모토 준과 배우 이노우에 마오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사진= 꽃보다남자예고편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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