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갖고놀래’ 티저서 크레용 팝 엘린과 키스 ‘과감’

소울대세 범키가 크레용팝 멤버 엘린과 키스신을 선보였다.
16일 두 번째 솔로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는 범키는 14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유튜브를 통해 신곡 ‘갖고놀래’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범키의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최근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대세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엘린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범키는 티저영상을 통해 엘린과 연인호흡을 맞춘 것은 물론,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엘린은 크레용팝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는 헬멧을 벗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바비인형 비쥬얼과 볼륨 몸매를 뽐내며 범키와 연인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범키 갖고놀래, 뮤직비디오 기대된다. 범키 파이팅” “범키 갖고놀래, 엘린 너무 예쁘다” “범키 갖고놀래, 빨리 뮤직비디오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범키의 두번째 솔로 싱글 ‘갖고놀래’는 오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