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의 하루’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 아이콘으로 완성한 ‘직딩의 하루’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직딩의 하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습니다.
‘직딩의 하루’는 ‘카카오톡’ 아이콘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를 재구성한 것으로 아침에 일어나 출근 후 회사에 도착하는 과정을 담아 눈길을 끕니다.
특히 비몽사몽한 상태 후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지각 하지 않기 위해 뛰어 출근해 지친 직장인의 표정을 리얼하게 담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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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의 하루’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딩의 하루, 완전 공감이에요” “직딩의 하루, 민간인 사찰 아닌가요?” “직딩의 하루, 오늘 아침의 제 모습이네요” “직딩의 하루, 더 긴 버전이 웃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