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우익의 전쟁’ 측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지능적인 추리력으로 추적자 역할에 가장 적합한 연예인은?’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 이승기가 1위(46.8%, 139명)를 차지했다.
이승기는 데뷔 전 수시 전형을 통해 동국대학교에 합격한 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마친 바 있다. 이후 동국대
이승기는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서 가수와 배우 활동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까지 모두 성실히 소화해내 자기관리 또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이승기의 뒤를 이어 배우 류수영(25.25%, 75명)과 장혁(23.23%, 69명)은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