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유자식 상팔자’ 10회의 시청률이 4.285%(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는 지상파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유자식 상팔자’가 시청률 5%선을 넘어섰다. 사진 제공= JTBC |
한편, 이날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 10회에서는 윤영미-황능준 부부와 아들 황예손, 이경실과 딸 손수아, 아들 손보승, 조혜련과 아들 김우주,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딸 홍석희, 홍석주 등이 출연해 ‘부모가 황혼이혼을 한다면’이란 주제로 서로의 속마음을 공개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