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는 6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난 4일 열이 많이 나서 입원했다.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가고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열은 많이 내려갔는데, 복통이 심하다”며 “아무래도 여름철이라 탈이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성호는 최근 트로트 듀엣그룹 ‘빡구동구’를 결성, 데뷔곡 ‘달리자’를 발표하고 가수와 개그맨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윤성호 급성장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한편 윤성호는 지난달 세 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