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다희가 양부 정동환을 지키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았습니다.
7월 24일 방송된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연출 조수원 분) 15회에서 서도연(이다희 분)은 양부 서대석(정동환 분
서도연은 장혜성의 폭로에 의해 아버지 서대석이 양부이며 친부가 황달중(김병옥 분)이라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했습니다.
이어 장혜성은 서대석이 재판번복을 피하기 위해 정영자(김미경 분)의 딸을 입양한 사실까지 털어놨고 서도연은 곧 유전자 검사를 받았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