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의 마리우스 역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에디 레드메인(Eddie Redmayne)이 여자친구와 함께 요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레드메인이 여자친구인 한나 베그쇼위와 함께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레드메인의 여자친구는 마케팅을 맡고 있는 평범한 여성이지만,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를 갖추고 있다. 레드메인은 인터뷰 등을 통해 여자친구와 함게 여행을 가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에디 레드메인이 여자친구와 함께 요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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