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출연한 영화 '더 울버린'(감독 제임스 맨골드) 내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휴 잭맨이 걸음을 옮기고 있다.
휴 잭맨이 주연한 ‘더 울버린’은 영화 '엑스맨'의 주요 캐릭터인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불멸의 인물인 그가 죽음을 대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7월 25일 개봉.
[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