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 서교와 감독 김용화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 김용화와 배우 성동일, 서교가 직접 참석해 각자의 배역 소개 및 소감을 밝혔다.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소녀의 야구 이야기를 그린 국내 최초 풀 3D 영화 '미스터 고'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MBN 스타(서울)=이선화 기자 / seonflowe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