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ome sweet home! With my babies”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브이라인 원피스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그녀의 집은 그녀와 잘 어울리는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의 가구들과 단색의 벽지로 꾸며져 있다.
김준희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김준희 집공개라기 보다는 몸매 과시 사진 같아보이는데” “집보다 준희씨 몸매가 더 눈에 띈다” “인테리어 어디서 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 시즌3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