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안티카페가 개설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어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의 안티카페 역시 존재한다는 것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김민국 안티카페임’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5일 개설된 해당 카페는 ‘윤후 안티카페’와 달리 공개로 설정돼 있으며 회원수는 2명에 불과하지만 존재 자체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두 어린이는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